손맛·덕질·밥상으로 대박 친 사람들_사업성공사례 2탄
평범한 주부와 직장인도 가능하다! 손맛·덕질·생활력 하나로 인생 역전을 이룬 사업성공사례 3가지. 당신의 아이디어도 다음 사업성공사례가 될 수 있다.
🍲 손맛 하나로 전국 프랜차이즈, ‘순대실록’ 육경희 대표
40대 전업주부였던 육경희 대표.
요식업 경험? 제로.
마케팅 지식? 전무.
하지만 딱 하나, 자신 있었다.
“내가 만든 순대국 맛은 남다르다.”
그 믿음 하나로 서울 대학로에 작은 국밥집을 열었다.
손님이 없을 땐 눈물도 많이 흘렸지만,
매일 새벽시장에 나가 순대를 고르고,
“내 아이에게도 먹일 수 있는 음식”을 만든다는 각오로 버텼다.
그 결과 단골이 늘었고, “프랜차이즈 하면 대박”이라는 말이 현실이 됐다.
지금은 전국 55개 매장을 가진 브랜드.
평범한 주부에서 사업성공사례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 돈까스 덕후의 반란, ‘한성돈까스’ 황교익 창업자
평범한 샐러리맨 시절, 그의 유일한 낙은 맛집 탐방.
특히 돈까스라면 심장이 두근거렸다.
회사 동료들은 “넌 돈까스 병 걸렸다”라고 놀렸지만,
그는 오히려 “이 덕질이 내 무기”라며 회사를 박차고 나왔다.
레시피 실패는 수도 없이 겪었다.
튀김옷이 눅눅해지고, 고기가 질기고, 소스 맛은 밍밍하고.
하지만 덕후답게 고기 두께, 튀김 온도, 소스 배합까지 끝까지 파고들었다.
지금은 돈까스 마니아들이 ‘성지순례’하듯 찾는 맛집.
덕질 하나가 또 다른 사업성공사례가 된 것이다.
🥬 엄마 손맛으로 온라인 평정, ‘마이마더’ 김주하 창업자
“오늘 저녁 뭐 해 먹지?”
평범한 주부의 일상 고민에서 시작된 이야기.
김주하 대표는 가족을 위해 만든 반찬을 이웃에게 나눠줬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피드백.
“언니, 이거 팔면 진짜 살게요.”
반신반의하며 온라인 카페에 반찬 몇 개 올려봤다.
그런데 주문이 쏟아지고, 온 가족이 포장과 배달을 도왔다.
비법? 특별한 건 없었다.
평소처럼 정직하게 만든 밥상.
그런데 그 손맛이 입소문 타고 전국으로 퍼졌다.
이제는 ‘밥상 고민러’들의 필수 브랜드.
정직한 손맛이 온라인을 타고 대박 사업성공사례로 자리 잡은 것이다.
✨ 세 가지 이야기의 공통점은 뭘까?
화려한 스펙도, 큰 자본도 없었다.
단 하나,
“내가 제일 잘하는 것,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
을 놓치지 않고 밀어붙인 것.
지금 내가 하는 작은 취미, 덕질, 생활 속 불편이
다음 사업성공사례의 씨앗이 될지도!.
망설이지 말고,
작은 시작이 또 하나의 사업성공사례가 될 수 있다는 용기가 필요할 때!
사업성공사례 1탄도 읽어보세요~!
https://omutoday.tistory.com/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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