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세상을 마음의 창, 프레임으로 본다. 밥그릇 크기부터 회의 시간까지, 프레임만 바꿔도 전혀 다른 인생이 열린다. 오무사 추천도서 최인철 교수의 『프레임』에서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할 관점 전환법을 소개한다. 주변에서 “넌 원래 이런 애잖아”라는 말을 듣는 순간, 그게 바로 내 프레임이 된다.『프레임』은 보통 브랜드, 제품에서만 규정해서 생각했던 오무사에게,사람 특히 나를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어!쉬운 글로, 재미있는 예시들로, 책장이 빨리 넘어가니 한 번 읽어봐!나를 규정하는 단어, 나를 만드는 프레임사람은 누구나 자기소개할 때 단어 하나로 자신을 정의한다.“저는 그냥 회사다녀요.” 라고 말하면 아무런 특징이 없는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 같고,“저는 문제 해결자예요.”라고 말하면 똑같은 보고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