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내”보다 “야, 그 인간 또 시작했냐?”라는 찐친의 말이 더 위로된다. 직장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F공감 + 찐친의 레알 공감과 카타르시스 효과! 퇴사충동 MAX 회사에서 스트레스가 폭포수처럼 쌓여서 남친한테 다 쏟아냈거든?그랬더니 돌아온 답변은“야, 그만둬. 왜 네가 끙끙대. 다 알리고 말아. 그러다 병난다.” 솔까 회사 스트레스 얘기할 때, "힘내라", "괜찮다" 같은 뻔한 말 대신 내 편에 서서 같이 분노해 주는 찐친 말은 진짜 위로가 돼.회사 얘기할 때 가장 효과적인 건 바로 찐친의 분노 공감!MBTI F식 공감의 방법이기도~! 이전 회사의 팀장과 악연으로 이를 갈면서 나왔는데그 팀장은 계속 거기서 잘 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어. 더구나 회사 매출이 계속 올라서 상여금은 물론 연봉도 많이..